멍때리기 체조에 이어 본격 대회가 시작되는데 선수들이 한강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하면 10분 간격으로 심박수를 측정한 뒤 시민 투표 등을 종합해 1∼3등을 선발합니다.
참가 선수는 50대 탤런트와 삼수생, 교도관, 야구선수, 택배기사, 외국인 등 이색 직업과 사연을 고려해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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