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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30일 망원 한강공원에서 멍때리기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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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모레(30일) 오후 3시에 서울 망원 한강공원 성산대교 아래에서 2017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립니다.

멍때리기 체조에 이어 본격 대회가 시작되는데 선수들이 한강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하면 10분 간격으로 심박수를 측정한 뒤 시민 투표 등을 종합해 1∼3등을 선발합니다.

참가 선수는 50대 탤런트와 삼수생, 교도관, 야구선수, 택배기사, 외국인 등 이색 직업과 사연을 고려해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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