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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해킹·피싱 범죄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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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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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사이버범죄 중점수사센터 현판식에서 봉욱 동부지검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오인서 차장검사, 김영대 대검 과학수사부장, 봉욱 지검장, 이동훈 자문위원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신영식 대검 디지털수사과장. 동부지검 사이버범죄 중점수사센터는 해킹이나 피싱 등 사이버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만든 전담 수사팀으로,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검사와 검찰 수사관 각 1명에 전문 수사관 5명을 배치하고 모바일 포렌식 분석장비 등 각종 첨단 수사 장비도 대폭 확충했다. 2017.4.28/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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