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15억 원을 들여 모두 700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3킬로와트 기준으로 가구당 240만 원, 지열은 220만 원, 연료전지는 300만 원을 각각 지원 받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