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바쁜데, 북핵 신경 쓸 시간 없어요” 뉴스1 원문 입력 2017.04.28 10:28 최종수정 2017.04.28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