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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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
도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8천만원을 받게 된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동해시·횡성군 최우수, 속초시·영월군·고성군 장려 등 5개 시·군이 뽑혔다.
수상 규모에서 역대 최고 성적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도 관계자는 28일 "2014년 규제개혁평가 시작 이후 연속 수상은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라며 "안주하지 않고 적극 행정으로 도민·기업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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