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끄는 독특한 컬러…누구 에게나 고급스럽게

빈치스 투르케세·볼로냐

미니멀한 스퀘어 타입에 고급스러운 크로커 엠보 가죽을 채택한 ‘투르케세’ 핸드백과 지갑. / 빈치스 제공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 선물할 곳이 유독 많은 계절이다.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에서는 부모님이나 성년을 맞은 자녀들 등 다양한 연령대에 부담없이 선사할 수 있는 선물 아이템 '투르케세'와 '볼로냐'의 핸드백과 지갑을 추천한다.

생동감 넘치는 블루와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투르케세 핸드백은 미니멀한 스퀘어 타입에 고급스러운 크로커 엠보 가죽을 사용해 여러 연령대가 들 수 있는 아이템이다. 내부가 여러 칸으로 분리되어 수납 및 정리가 쉬우며,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클러치백(끈 없이 손으로 들거나 옆구리에 끼는 가방)과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투르케세 지갑은 독특한 컬러감이 시선을 끌며 내부를 실용적으로 구성해 지폐와 카드 수납이 모두 가능하다. 여성이라면 좋아할 만한 레드 컬러는 선물용으로 특히 인기다.

시크한 블랙 컬러 가죽을 채택하고 수공예적 디테일을 살린 ‘볼로냐’ 핸드백과 지갑. / 빈치스 제공

시크한 블랙 컬러에 감치기(가장자리를 감아가면서 바느질하는 마감 기법)를 적용해 시즌 트렌드를 더한 볼로냐는 독특한 느낌의 수입 가죽과 수공예적인 디테일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라인이다. 부모님 등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품격 있는 선물로 알맞으며 핸드백과 지갑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빈치스는 오는 5월 14일까지 전국 백화점 등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범준 조선뉴스프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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