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제일약품, 지주사 분할 주주총회 통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제일약품은 2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청강가창로7 백암공장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총회 안건 3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제일약품이 추진 중인 지주사 분할 안건도 주주들의 동의를 받아 승인됐다.

이로써 제일약품은 오는 6월 1일 지주사 분할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

이정수 leejs@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