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제일약품은 2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청강가창로7 백암공장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총회 안건 3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제일약품이 추진 중인 지주사 분할 안건도 주주들의 동의를 받아 승인됐다.
이로써 제일약품은 오는 6월 1일 지주사 분할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
이정수 leej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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