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지역 저소득층 가운데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대상이며 가구당 500만원 한도에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남부발전은 2015년 3천만원, 지난해 4천만원을 각각 지원하기도 했다.
남부발전 윤종근 사장(왼쪽 여섯번째)과 참존넷 관계자[남부발전 제공=연합뉴스] |
(부산=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