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준비 중인 실용음악과 새내기들©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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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배재대학교 실용음악과(학과장 채경화 교수) 17학번 새내기들이 28일 오후 7시 대학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2017 배재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3월 입학 후 두 달간 맹연습한 결과물을 ‘비상(飛上)’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도교수와 가족, 선배들에게 선보인다.
이날 이준수씨 등 30명이 자신의 음악적 성향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가요,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기성곡들과 창작곡 등을 전달한다.
실용음악과 채경화 학과장은 “신입생 모두가 입학과 동시에 이번에 무대 준비를 위해 열정을 쏟았다”며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뜨거운 박수로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pcs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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