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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대구 변호사·노무사 64명 문재인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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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역 변호사와 공인노무사 64명은 27일 "새 정권 책임자 상에 부합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최소한 사회적 소명이다"며 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지지"
[더불어민주당 제공=연합뉴스]



최봉태, 성상희, 송해익, 구인호 등 변호사 51명과 김민수, 김성권, 김충옥 등 공인노무사 13명이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

대구·경북 기관·기업 전현직 노조간부 100여명도 이날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기대한다"며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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