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 |
최봉태, 성상희, 송해익, 구인호 등 변호사 51명과 김민수, 김성권, 김충옥 등 공인노무사 13명이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
대구·경북 기관·기업 전현직 노조간부 100여명도 이날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기대한다"며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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