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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시아투데이 정종우 기자 = 울산시는 27일 청사 상황실에서 9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계 지역발전 기본계획’ 수립 추진과 ‘이전공공기관 편의시설 One Stop 서비스’ 협력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울산 근로자건강센터 분소 설치, 청년인턴사업, ‘2017 울산 방문의 해’ 협력사업, 국가예산 신청사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하고 혁신도시의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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