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리운전 회사와 언양 소재의 음식점인 '갈비구락부'는 지난 19일 야간 근로자들을 위한 ‘한우국밥 배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 행사는 15회째로 서울 논현동 교보타워사거리에서 펼쳐졌으며 대리기사와 택시기사, 환경미화원 등 천 여 명에게 한우국밥이 제공됐다.
김동근 1577-1577 코리아드라이브 대표는 "새벽부터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우국밥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사회봉사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