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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한영수문화재단이 기증한 고 한영수의 1956~1963년도 사진 자료 중 110여점을 엄선해 '내가 자란 서울'전을 4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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