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서울시관광협회장, 에어서울 승무원 등 150여 명이 한복을 입고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0일간을 환대주간으로 지정하고 할인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서울시는 최근 중국 정부의 한국관광 금지조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변화 정책을 통해 일본과 동남아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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