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윤 경북도경제부지사(좌측 두번 째)가 빌 하우드 전 평화봉사단원(좌측 첫번 째), 주한미대사관 문화교육담당 1등 서기관(좌측 세번 째), 미대사관 자전거 외교단장인 전 미대사관인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좌측 네번 째)와 27일 경북도청을 찾은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경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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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아시아투데이 장영우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 자전거외교단이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빌 하우드 전 평화봉사단원, 마크 케닝 주한미대사관 문화교육담당 1등 서기관,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와 경북도청을 찾은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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