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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국제뉴스) 박운보 기자 = 울산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는 27일 에꼬르앙팡유치원 학부모 65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요리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푸드아트테라피 및 아동요리지도자 자격을 갖춘 요리노리연구소 박윤아 강사는 이날 '엄마가 직접 만드는 우리 아이 간식 – 티라미수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수업은 앞으로 5회 더 운영될 예정이다.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편식 예방 교육 등 오감 만족 요리 활동 수업과 다양한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문의 남부통합보건지소 건강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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