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카드뉴스] 주간 별자리 운세(5.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이데일리

None


2017년 5월 첫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이데일리

None


△물병자리 : 마음을 잘 가라앉히고 스트레스 관리에 힘쓰도록 하세요. 때로는 노력해도 잘 풀리지 않는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직장상사나 손윗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안 좋은 일이 있다면 빨리 잊고, 우울한 기분이 오래가지 않도록 하세요.

이데일리

None


△물고기자리 : 탁 트인 고속도로를 달리는 듯한 한 주입니다. 일이나 학업 뿐만 아니라 애정운도 좋은 시기입니다. 뭔가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한번 시작해 보세요. 행운의 여신이 당신과 함께 하고 있으니 결과도 좋을 것입니다.

이데일리

None


△양자리 : 성실하면서도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만한 노력을 기울이세요. 그동안 하던 일 외에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보세요.

이데일리

None


△황소자리 : 언제 어디서든 기죽지 말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세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다른 사람을 질투하거나 피해 의식을 갖는 것도 금물입니다. 남과 당신을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데일리

None


△쌍둥이자리 : 꾸준히 초지일관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중간에 계획을 바꾸거나 다른 일에 한 눈 팔지 마세요. 사람을 대할 때에도 이랬다 저랬다 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약속한 일이 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도록 하세요.

이데일리

None


△게자리 : 평소보다 인내심과 참을성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너무 티내지 마세요.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다른 사람과 시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은 가볍게 웃어 넘기도록 하세요.

이데일리

None


△사자자리 :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유혹이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당신의 자리를 지키고 본분에 충실하세요. 주변의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특히 술자리에서 과음하거나 지나치게 늦은 귀가는 삼가세요.

이데일리

None


△처녀자리 : 다른 곳에 한 눈 팔지 말고 당신의 일에만 집중하세요. 연휴가 다가온다고 하여 마음이 흐트러져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책임져야 할 일에 대해서는 한번 더 확인해 보세요. 덤벙대거나 실수하지 말고 완벽한 일 처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데일리

None


△천칭자리 :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감상에 빠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한 눈을 팔거나 딴 생각을 하다가 핀잔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는 일이나 공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미룰 수 있는 일은 미루고 적당히 놀면서 즐기도록 하세요.

이데일리

None


△전갈자리 : 할 일이 많고 바쁘더라도 여유를 잃지 마세요.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결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주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태도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친구들과 약속을 잡거나 가족 모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데일리

None


△사수자리 : 이번 주는 사수 자리를 위한 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이면 일, 공부면 공부, 연애에 있어서도 행운이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즐기며 느긋하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다만 운만 믿고 노력을 게을리한다면 좋은 운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데일리

None


△염소자리 : 주변 분위기나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처신하세요. 원칙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적당한 융통성도 필요한 법입니다. 너무 버티면 부러지기 쉬우니 적당히 휘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당신이 책임질 수 없는 일을 만들지 않도록 하세요.

<ⓒ성공 창업 프랜차이즈 정보허브 이데일리 EF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