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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아모레퍼시픽, 청계광장서 '그린사이클' 체험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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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자원의 창의적 재활용'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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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서울시 청계광장 일대에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 체험전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의 창의적 재활용'을 주제로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열렸다. '프리메라'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아모레퍼시픽그룹 브랜드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업사이클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을 제공했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80여명은 참가자들이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도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병을 재활용해 만든 액세서리·카메라 등 다양한 업사이클 작품이 전시됐다. 또 천리포수목원과 Δ무궁화·야생화 묘목 나누기 Δ터치포굿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활동도 진행됐다.
idea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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