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배우 하지원, 박해일, 수애 등 국내외 유명 감독과 배우 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열흘간 계속되는 이번 영화제는 58개국 229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개막작으로는 헝가리 영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몸과 영혼'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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