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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작업은 FTA와 쌀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농가에 대한 쌀값 안정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 해의 못자리 작업은 벼농사 전체의 50%를 차지할 만큼 매우 비중이 큰 과정으로 현재 영인면 상토작업은 70%에 달하고, 4월말이면 100%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정희 면장은 이날 영농조합법인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돕고 쌀값의 안정적인 대책과 논농업 직불제 지원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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