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반려동물, 그러나①] 대선 화두인 동물복지...현행법은 ‘유명무실’ 헤럴드경제 원문 고도예 입력 2017.04.27 10:17 최종수정 2017.04.27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