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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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는 2017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공시지가를 산정·검증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산정·검증된 개별주택은 1만4060호로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6.78% 상승했다.
세종시 개별주택 최고 가격은 금남면 용포리 267-6 다가구주택으로 8억7300만원이며, 최저가격은 전동면 보덕리 154-2 단독주택으로 47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홈페이지를 통해 (www.sejong.go.kr)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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