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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뉴스) 송미숙 기자 = 강릉시 옥계면 번영회(회장 박문근)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해 26일 속초, 고성 등으로 힐링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소외 받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지역 기업체 등에서 후원을 받아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박문근 번영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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