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지하철과 동행] “더 넓고 더 안전하게”…2호선 새 전동차 장막 걷었다 헤럴드경제 원문 이원율 입력 2017.04.27 08:41 최종수정 2017.04.27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