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웨이보 캡쳐] |
문제는 항공갑판에 있는 전투기가 러시아 전투기 미그-35이고, 호위 군함 역시 미 해군 함정의 사진이란 것이 네티즌들에게 걸린 것. 심지어 하늘로 비상하는 전투기조차 항모에 탑재되는 함재기 젠-15가 아닌 공군용 젠-10이었던 것이다. 웨이보 이용자들은 "중국 해군의 힘을 과시하려고 만든 포스터인데 이게 뭐냐"며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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