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Enjoy Life]피톤치드 향 품은 상쾌한 골프웨어 ‘포레스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놀드파마

동아일보

아놀드파마가 피톤치드 향을 담은 상쾌한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DIR(대표 박준식)에서 전개하는 아놀드파마가 2017 S/S 시즌, 천연적인 느낌을 담은 ‘포레스트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포레스트 시리즈’ 2종은 여름 점퍼와 팬츠로 구성돼 다양한 컬러에 기능성과 활동성, 스타일까지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아놀드파마의 ‘포레스트 시리즈’ 2종은 나일론 스판 소재로 제작돼 우수한 신축성과 가볍고 편리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뿐만 아니라 제품 내 피톤치드 향을 가미해 향균, 향기, 방충 등 다양한 기능성과 활동성을 더했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아놀드파마의 ‘포레스트 시리즈’ 2종은 깔끔한 디자인에 피톤치드 향까지 가미돼 세련되면서 상쾌한 골프웨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라며 “올여름, 기능성과 착용감을 높인 ‘포레스트 시리즈’로 골프웨어나 스포티룩, 캐주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