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 중턱에서 정상 인근에 이르는 산림 만 ㎡가량이 소실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군청과 소방당국이 헬기 네 대와 소방 인력 140여 명을 동원해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여 큰불을 잡았지만, 날이 어두워지자 일단 철수했습니다.
군청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새벽 5시 반쯤 진화 작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