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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남성 그룹 B1A4 멤버 공찬과 배우 정혜성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26일 공찬과 정혜성의 소속사 WM, FNC엔터테인먼트 양측은 각각 아주경제에 “공찬과 정혜성의 열애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한 매체는 공찬과 정혜성이 수개월 째 만남을 지속하며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박영욱 pyw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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