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한국 출신은 천838명이었고 중국과 인도는 각각 만 200명과 7천999명이었습니다.
순 이민자 수는 거주 목적으로 들어온 유입 이민자에서 밖으로 빠져나간 유출 이민자를 뺀 것으로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연간 순 이민자 수는 7만 천333명이었습니다.
통계청은 유출 이민자 증가 폭은 완만한 데 비해 유입 이민자 수는 계속 가파르게 느는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 생생하게 듣는다! 대선후보 가상정책배틀
☞ [Focus] 대선주자 페이스북을 통해 본 숨은 표심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