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며,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4차산업혁명 청년 농부가 이끈다’는 주제로 귀농귀촌 전문가의 세미나, 개인 맞춤형 컨설팅, 체험관 운영, 지자체 귀농귀촌 상담 등의 내용으로 개최된다.
상주시는 도시 일자리 감소와 스마트 농업 부상 등의 분위기에 맞춰 청년층의 유입을 확대해 젊고 유능한 후계 인력을 양성하고 농촌의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전략으로 나선다.
최근 정년연장, 국내 경기 악화 및 정치 불안 등의 요인으로 인해 젊은 청년층의 취업률이 최악의 상황에 놓여져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사업, 지역여건 소개 및 상담 등에 의한 타 지자체와 차별화 된 집중적 유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 주요도시 2시간대 진입 가능한 사통팔달 내륙 교통망과 낙동강과 백두대간이 지나는 지형적 장점에 의해 다양한 농산물 재배가 가능해 귀농귀촌 적지임을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도시 예비 귀농귀촌인 뿐만 아니라 젊은 청년층에 대해 초점을 맞춘 대규모 행사인 만큼 상주농업의 밝은 앞날을 위해 젊은 후계농업인력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귀농귀촌 시책 발굴에 노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피민호 pee41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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