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료 망언 불똥 튈라"…日아베, 3시간만에 '꼬리자르기' 경질 연합뉴스 원문 김병규 입력 2017.04.26 10:18 최종수정 2017.04.26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