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씨는 이날부터 자신 소유 논 11ha에 대한 모내기 작업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본격적인 모내기가 실시돼 다음 달 말이면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못자리 피해농가 및 육묘 부족농가를 대상으로 예비못자리 3천750상자를 지원하는 육묘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육묘용 상토를 2천894 농가에 5만5천118포, 맞춤형 비료를 2천920 농가에 3만3천135포를 지원해 고품질 쌀 생산기반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ryu62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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