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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안정성 보장된 아이템 '피자'의 새로운 변신 '까먹는팩피자' 소자본창업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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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아이들이나 청년층이 주로 이용했던 즉석식품이 남녀노소가 즐기는 제품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하며, 이를 통해 소자본형태의 창업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대세를 틈 타 즉석식품 시장에 다양한 아이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일명 까먹는 피자인 '팩피자'가 요즘뜨는창업으로 새로이 등장하며 지역총판 창업을 알렸다.

국내 피자시장의 규모의 성장세로 알 수 있는 피자에 대한 선호도는 점점 상승하는 추세다. 국민 간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피자는 대중들에게 굉장히 익숙하고 친숙한 메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달음식이라는 인식과 1인 음식이 아니라는 한계로 비교적 제한이 있던 식품이었다.

이에 '까먹는팩피자'는 피자가 가지고 있던 한계를 탈피하고 간단하고 건강한 1인 간식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까먹는팩피자'는 또띠아 도우에 쫄깃하고 고소한 통소시지와 여러 가지 피자토핑을 어우러진 제품으로 깊은 풍미와 맛을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다.

특히 불고기맛, 치킨맛, 카레맛으로 구성되어 간편 음식의 한계였던 메뉴의 다양성도 보완했다. 또한 전자레인지 1분 30초의 조리만 거치면 방금 막 나온 피자와 같은 맛을 즐길 수 있어 매우 간단하다.

'까먹는팩피자'는 마트, PC방, 편의점, 시네마, 테이크아웃 매장 등 다양하게 납품하여 물류수익을 창출하는 형태의 무점포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비교적 쉽게 운영될 수 있는 사업형태라 초보창업주나, 주부, 직장인에게 1인창업의 형태로도 원활한 수익창출을 노릴 수 있다.

특히 본사에서 지역총판권을 부여해 안정적인 판매권을 보장하며, 중간과정 없이 논스탑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무점포소자본창업으로 원활한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20곳의 판매처의 영업을 본사에서 사업초기에 지원하기 때문에 창업시작과 동시에 수익을 볼 수 있으며, 피자라는 창업아이템 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안정성도 사업 운영에 한 몫 한다.

합리적인 자본금으로 사업 시작이 가능한 '까먹는팩피자'에 대한 창업문의는 공식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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