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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5월의 신부는 다 모이세요“ ... JW 메리어트 동대문, 어반 가든 웨딩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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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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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5월 7일, 새로운 웨딩 스타일인 ‘어반 가든 웨딩 (Urban Garden)’ 컨셉의 웨딩 쇼케이스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가든 웨딩은 싱그러운 초록빛이 매력적인 더 라운지 가든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해질 무렵에는 동대문과 아름다운 꽃이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면 누구나 상상하고 꿈꾸던 동화 같은 로맨틱 웨딩을 실현 해 볼 수 있다.

어반 가든 웨딩은 국내를 대표하는 웨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매번 획기적인 테마를 선보이는 <써니플랜> 최선희 대표가 총괄 할 예정이다.

최대표의 감각적이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신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세러모니 웨어 브랜드 <소누아>의 2017 F/W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 최상의 웨딩 브랜드 전시를 볼 수 있는 쇼룸과, 웨딩 디렉터와의 1:1 맞춤 상담, 스페셜 웨딩메뉴 특가제공 및 60만원 상당의 호텔 객실 제공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초록색은 생명력, 회복, 역동성,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결혼식 또한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어, 그리너리한 분위기를 가장 잘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호텔측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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