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지난 9일 저녁 제주 서귀포시 도심지에서 누군가 식칼을 들고 거리를 활보한다는 신고가 서귀포경찰서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범인을 바로 제압해 흉기를 빼앗았다.
범인은 50대 중국인으로 직장 동료에게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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