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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한 초청인 이번 키르기스스탄 방문에서 학생들은, 전 세계적으로열풍을 불고 있는 케이팝 알리기에 나선다. 또한 방송영화제작 학생(이철민)이 함께 참여하며, 생생한 현장 사진과 영상 촬영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키르기스스탄 현지 방송국을 통해서도 촬영 될 예정이다. 키르기스스탄 수도권안에 있는 국립드라마극장, 국립인형극장 등의 무대에도 오르며, 기간 안에 키르기스스탄에서 진행되는 케이팝 페스티벌에 게스트공연으로도 참여한다.
한편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는 2013년도 이후 이번이 두번째 공연으로 "내년부터는 정기적으로 공연을 계속해서 케이팝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soyeon021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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