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우파 야권과의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23일(현지시간) 선언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지방선거도 빠른 시일 내 실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조기대선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켰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윤은숙 kaxin@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