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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獨 4월 Ifo 기업신뢰지수 112.9…6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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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들의 체감경기 수준이 6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2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인 Ifo는 이날 4월 기업신뢰지수가 112.9로 전달의 112.3, 전망치인 112.4를 모두 웃돌았다. 발표치는 201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김신회 기자 rask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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