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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서는 13개 기관이 참여해 협약기관 간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과 지식을 공유키로 했다.
김경환 국토부 제1차관은 인사말에서 “협약식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정부측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통계청, 국립환경과학원, 4대강수계관리위원회 등 4곳이 참석한다. 공공기관은 국토연구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진흥원, 시설안전공단,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교통안전공단, 농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 등 8개다. 지난해 협약식에 비해 참여기관이 5개가 늘었다.
국토부는 내년까지 36개 기관, 65종 시스템으로 연계를 확대해 공간정보 공동활용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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