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갈 수 없어 더 끌리는 멤버십 다이닝&바 오픈
롯데월드타워 107층에 자리한 시그니엘클럽 내부. [사진 시그니엘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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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클럽엔 6개의 프라이빗 룸이 있다. 전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논스톱으로 올라와 별도 룸을 이용하기 때문에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 [사진 시그니엘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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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만 가는 곳이라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오픈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비회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열기 때문이다. 프라이빗 다이닝 룸과 스시바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부티크 바의 경우에는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 휴무.
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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