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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광화문, 아트로 물들다.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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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광화문이 아트로 물들었다.

제13회 광화문 국제아트 페스티벌(GIAF)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지난 20일 개막해 오는 5월 8일까지 광화문을 예술로 물들인다.

림만선 작가와 배우 윤송아의 사회로 시작된 오프닝에서는 노웅래 의원, 정세균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승엽 세종문화회관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관 전시장에는 국내외 유명 작가 140여명의 작품이 전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를 주제로 한 그림은 물론 작가들의 재치 넘치는 대답도 들을 수 있다.

제2관 전시장에서는 ‘아시아현대미술청년작가공모전’이 열린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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