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변 암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양백폭포와 강변로에도 180여개의 조명을 설치해 강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단양 소금정공원에 있는 상휘루에는 누각 기둥과 처마의 단청, 기와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살리는 조명을 설치한다.
<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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