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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는 몰 메종티시아에서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의 벌브로 만들어진 무드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와 USB배터리 완충 후 사용하는 충전식 제품으로, 전선의 제한이 없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계는 설명했다.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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