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사이버대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이날 취나물의 일종인 박쥐취를 함께 먹고 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관계자는 "박쥐취는 식용이 가능하지만, 독성이 있어 먹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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