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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서프라이즈 762회 예고, 신금단-신문준 부녀 상봉…멕시코 피흘리는 예수상의 비밀…드라마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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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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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서프라이즈 76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총 5가지의 신비한 이야기가 다뤄진다.

◆ Extreme Surprise

1. 오래전 기억- 2010년 미국, 늦은 밤 깊은 잠에 빠진 한 소년이 알 수 없는 꿈을 꾸는데… 놀랍게도 소년은 꿈속에서 할리우드 배우가 되어있었다! 한 소년의 꿈속에 숨겨진 오래전 기억, 그 놀라운 이야기!

2. 내 딸, 금단아- 1964년 도쿄 올림픽 개막 며칠 전, 우리나라 역시 어느 때보다 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웠는데… 신문에 실린 기사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뜻밖에도 기사의 주인공은 북한의 한 여자 선수였다. 많은 이들을 울린 북한 선수의 안타까운 사연!

3. 드라마의 진실- 2004년 러시아, 거리에서 한 드라마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현장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경찰들이 나타나 촬영을 감시했으며, 심지어 배우들이 연달아 체포되기까지 하는데… 이 드라마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

◆ Surprise Secret

이야기 #1. 조각상의 비밀-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멕시코의 한 성당.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로 한 조각상을 보기 위해서였는데… 그 조각상은 피를 흘리는 예수의 조각상이었다! 그런데 2014년, 조각상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그 비밀은 무엇?

◆ 언빌리버블 스토리

이야기 #1. 기막힌 사고- 1997년 서울, 한 여자아이를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구한 남자, 이후 시작된 이들의 기막힌 인연!

한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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