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체재로 변화된 네이버..."투명한 경영으로 기술 플랫폼 입지 다지겠다" IT조선 원문 박철현 기자 입력 2017.03.28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