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지지자 등 7000명 몰려 유세장 방불… 文 부인 일일이 인사 ‘1등 내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