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 후 첫 주말인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1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조은화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와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허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가 영상을 통해 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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