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월호 선체 후미 램프 절단작업 실시 "인양 지연 불가피…소조기 내 인양 마무리할 것" 중앙일보 원문 박상욱 입력 2017.03.23 22:09 최종수정 2017.03.24 0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