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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저에 도둑…경찰, 추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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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저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 한남동 소재 캄보디아 대사관저에 그제 저녁 도둑이 들어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둑맞은 물건은 무게 수십 kg의 금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등을 분석하고 탐문수사를 벌여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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